다토리 수업설계 AI를 소개합니다
사회정서교육이 처음이어도 괜찮습니다. 무엇을 가르치는 교육인지, 이 서비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차례로 안내합니다.
울산형 사회정서교육 「다토리」가 뭐예요?
수학이 숫자를 다루는 법을 가르친다면, 사회정서교육은 마음을 다루는 법을 가르칩니다. 국제적으로는 CASEL 5대 역량이 표준이고, 우리나라는 이를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교육부·17개 시도교육청, 2025)의 4대 역량·성취기준 체계로 발전시켰습니다. 울산은 그 공통 준거 위에 울산 교육공동체 5,510명의 요구조사와 학생의 삶의 맥락을 더해 「다토리」를 확정했습니다(2026. 9). 다정함에 대한 스토리텔러를 기르는 교육 — 다정함은 온화한 성격이나 양보가 아니라 자기 마음을 살피고, 타인의 관점과 경계를 확인하며, 책임 있게 선택하고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의 실천입니다.
1차시 이야기 열기 → 2~13차시 12개 학습·실천 중점의 명시적 학습 → 교사 자율 3차시 교사 자율 운영 → 17차시 성장 이야기. 2~13차시는 12개 학습·실천 중점을 한 차시에 하나씩 명시적으로 배우고, 모든 차시는 장면 만나기 → 마음·관계 읽기 → 기술 명시 → 첫 시도 → 피드백·재시도 → 적용·성찰의 흐름으로 학년 서사축 속 생활 장면에서 시작해 첫 시도–피드백–재시도를 반드시 거칩니다. 이 서비스의 수업안·17차시 설계는 이 모형을 그대로 따릅니다.
왜 지금일까요? 2027학년도부터 모든 학년이 해마다 17차시 이상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합니다. 다토리는 초1부터 고3까지 12개 학년마다 12개 학습·실천 중점의 학년별 적용의 초점·연습할 기술·수행방법(144개)을 한국형 성취기준과 연결해 두었고, 이 서비스의 모든 자료·활동·지도안이 이 체계 위에 연결됩니다.교육과정 전체 보기 →
다토리 수업설계 AI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SEL 수업, 뭐부터 해야 하지?"라는 질문에서 수업 준비 완료까지 —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합니다.
다토리 안내서가 제시한 AI 설계지원 기능
교육과정 안내서 Ⅶ장 "수업지원 자료와 AI 설계지원"의 12개 기능과 이 서비스의 대응입니다. AI 산출물은 언제나 교사 검토 전 초안입니다.
일반 AI 챗봇과 무엇이 다른가요?
다토리 수업설계 AI는 인터넷 어딘가의 글이 아니라, 교육부·전국 교육청·교사연구회가 검증한 실제 수업 자료의 그물 위에서 답합니다. 수업은 활동 단위로 분해되어 표준 태그가 붙어 있고, 생성된 모든 지도안에는 참조한 자료가 표시됩니다. 그럴듯한 말이 아니라 출처가 보이는 수업을 만드는 것 — 이것이 다토리의 원칙입니다.
| 일반 AI 챗봇 | 다토리 | |
|---|---|---|
| 수업 근거 |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답변 | 참조한 검증 자료를 지도안에 표시 |
| 산출물 | 복사해서 옮겨 적어야 하는 텍스트 | 한글(HWPX)·워드·활동지 꾸러미(zip) 완성본 |
| 활동지 | 직접 만들어야 함 | 실물 활동지 연결 + 없으면 즉석 생성 |
| 교육과정 정합 | 역량·성취기준을 그럴듯하게 지어냄 | 다토리 학년별 내용체계표·성취기준 원문을 서버가 검증해 부착 |
| 학급 맞춤 | 일반적인 답변 | 학교급·소재지·학급 특성 반영 설계 + UDL 참여 지원 |
| 개인정보 | 검증 없음 | 모든 자료를 개인정보 정제 후 탑재 |
"AI는 초안을 만들고,
마지막 결정은 언제나 선생님이 합니다."
우리 반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AI가 아니라 담임 선생님입니다. 다토리는 선생님의 전문성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선생님이 그 전문성을 발휘할 시간을 돌려드리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다토리의 모든 기능은 이 원칙 위에 설계되었습니다.